[서울=뉴시스] 이현이, 홍성기 부부. 2023.05.14.(사진 = SBS TV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현이, 홍성기 부부. 2023.05.14.(사진 = SBS TV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모델 이현이가 의사에게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았다.

1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하는 SBS TV 예능물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이현이, 홍성기 부부의 휴일 일상이 그려진다.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구척장신 주장으로 활약 중인 이현이는 휴일에도 축구 연습에 몰입했다.

일주일에 다섯 번은 축구 훈련에 매진 중이라는 이현이는 결국 과로로 몸에 이상 신호를 느껴 병원을 찾았다. 바쁜 워킹맘 이현이에게 의사는 “그러다 심장 피로가 쌓일 수 있다”라고 진단해 모두의 걱정을 샀다.

또 몰라보게 수척해진 남편 홍성기는 휴일 홀로 두 아들을 보면서 지친 기색을 내비쳤다. 심지어 종일 연락 두절인 이현이 때문에 점점 화가 차올랐던 그는 결국 뒤늦게 귀가한 아내에게 “네 소식을 신문 기사로 접한다”라고 불쾌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조차 경악하며 “이현이 집에 좀 들어가라”면서 홍성기 편에 섰다.

하지만 이현이 또한 지지 않고 남편에게 쌓여 있던 불만을 토로했다. 홍성기가 SNS에 아내를 저격하는 듯한 글을 버젓이 올려 자신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던 일을 꺼내며 이현이는 “그럴 때마다 내가 죄인이 된 거 같다”라며 속내를 고백했다.

그럼에도 홍성기는 “내 SNS라서 올리는 것”이라며 태연한 반응을 보였다. 결국 그런 남편의 모습에 이현이는 분노가 폭발해 역대급 부부 갈등이 고조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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