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출신 언론인들 모임인 관악언론인회(회장 박제균)는 제20회 서울대 언론인 대상 수상자로 양상훈 조선일보 주필과 이강덕 한미클럽 회장을 17일 선정했다. 시상식은 2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