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유아인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24일 오전 11시 이민수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다. 실질심사 결과는 이르면 24일 오후 늦게 나올 것으로 보인다.
유아인은 프로포폴·대마·코카인·케타민·졸피뎀 등 마약류 5종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경찰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고 투약한 마약류의 종류와 횟수가 많이 늘어났다"고 영장 신청 배경을 설명했다. 유아인은 두 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고, 두 번째 조사 이후 "할 수 있는 말을 다 했다"며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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