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훈(왼쪽)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와 이수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표이사가 22일 서울 중구 금호석유화학 본사에서 친환경 타이어 개발 및 사업협력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 제공
백종훈(왼쪽)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와 이수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표이사가 22일 서울 중구 금호석유화학 본사에서 친환경 타이어 개발 및 사업협력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 제공


금호석유화학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와 친환경 고기능성 합성고무인 ‘Eco-SSBR’을 적용한 친환경 타이어 개발 및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MOU 체결식에는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와 이수일 한국타이어 대표이사가 직접 참석했다.

금호석유화학이 한국타이어에 공급키로 한 Eco-SSBR은 기존 고기능성 합성고무 SSBR의 원료 스타이렌(Styrene)을 재활용 스타이렌(RSM)으로 대체한 친환경 타이어 소재다. RSM을 합성고무의 원료로 활용하면 타이어 원료부터 최종 타이어 제품까지 공급망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금호석유화학은 밝혔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는 "앞으로도 친환경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여 탄소 중립 실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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