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주봉(사진)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23일 “중대재해처벌법은 대다수 중소기업이 개선을 바라고 있는 만큼, 정부에 현장 목소리를 깊이 있게 전하고 개선 필요성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박 옴부즈만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벤처기업 7개 협회·단체장과 올해 첫 ‘성장 사다리 포럼’을 열고 중대재해처벌법 등 업계 현안을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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