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이 투자성향 및 스타일에 따라 하나의 랩계좌에서 다양한 운용전략을 구현할 수 있는 ‘SMART 랩어카운트’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SMART 랩어카운트라는 상품명은 고객 니즈에 맞는 투자가이드(Sage) 제공을 통한 고객 맞춤 포트폴리오로(Model portfolio) 자산을 배분하고(Asset allocation), 리밸런싱을 통해(Rebalancing) 세금 절감 효과까지 기대한다(Tax saving)는 의미다.

24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지점 자산관리사가 하나의 지점운용랩 계좌에서 복수의 하위계좌를 활용해 시장 국면별, 투자 테마별로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포트폴리오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한다. 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자산의 성격, 운용전략 등을 고려해 사전에 합의된 수수료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지점운용랩에서 장외채권 및 전자단기사채(전단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편입자산을 확대했다. 지점 자산관리사는 인컴형 계좌와 성장형 계좌를 분리해 운용할 수 있다. 인컴형 계좌에서는 고배당 상장지수펀드(ETF), 채권형 ETF, 리츠(상장 부동산투자회사)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주기적인 이자와 배당수익을 추구하며 운용할 수 있고, 장외채권 및 전단채를 활용한 채권 포트폴리오로 주기적인 이자수익을 추구하며 운용할 수도 있다. 성장형 계좌에서는 기대수익률은 높지만 장기투자가 필요한 혁신성장 주식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운용할 수 있다. 경기 국면과 시장 흐름에 따른 계좌 간 탄력적인 비중 조절로 고객의 투자 목적과 시장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어 효율적인 자산 배분과 자산 관리가 가능하다.

김지현 기자 focus@munhwa.com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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