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증권
서학 개미가 다시 늘고 있는 가운데 ‘KB able 미국 대표성장주랩’이 주목받고 있다. 24일 KB증권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이 회사 리서치본부가 제시하는 ‘KB 미국주식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미국에 상장된 기업들 포트폴리오로 구성해 Wrap운용부에서 운용한다. 꾸준한 이익 성장을 이어가는 미국의 대표 성장주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며, 일정 부분 방어주를 편입시켜 시장 변동성 위험에 대비한다.
‘KB able 미국 대표성장주랩’은 비즈니스 모델에서의 이익 성장과 주주환원을 통해 자기자본 이익률을 높이는 기업에 우선적으로 투자한다. 디지털 사업 부문에서 높은 성장을 보이거나 B2C 등 새로운 사업 모델로 전환한 기업 등을 선별하고, 리서치본부의 고유 밸류에이션 모델 툴을 이용해 편입 비중을 조절한다.
리스크 관리의 측면에서는 리서치본부의 리스크-리턴 프로파일 분석을 통해 꾸준히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지를 조사하고, 경쟁기업 비교를 통해 주가 매력도가 높은지를 판단하며, 부채 상황 및 재무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도 체크해 관리한다.
우선적으로 4차 산업 또는 변화하는 트렌드(소비 패턴·B2C 등)를 이용해 시장을 선점했거나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기업 등 신성장동력을 갖추고 산업을 주도하는 기업에 투자하며, 신성장 트렌드에 따라 사업 전환에 도전 중인 기업을 선별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5000만 원이며, 수수료는 선취 1.0%(최초 또는 추가 입금 시) + 후취 1.6%(분기단위 후취)다.
김지현 기자 focus@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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