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

사용처를 고민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선호도가 높은 서비스로 구성된 카드가 나왔다.

신한카드는 국내외 어디서나 한도 없이 ‘캐시백’(결제 금액의 일정 비율을 적립) 혜택을 제공할 뿐 아니라 호응도가 높은 대중교통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관련 혜택을 담은 ‘신한카드 봄’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신한카드 봄’은 서비스를 체험하고 혜택을 받아본다는 의미에서의 ‘봄’, 계절의 시작인 ‘봄’ 단어를 활용해 힘차게 시작되는 하루를 지원한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았다. 신용과 체크카드 2종으로 출시됐다.

가장 눈에 띄는 서비스는 한도액을 두지 않는 캐시백 혜택이다. 전월 실적 30만 원 이상일 경우 전 가맹점 이용금액의 0.5%(체크카드 0.3%), 전월 실적 30만 원 미만이면 0.2%(체크카드 0.1%) 캐시백을 월 한도액 제한 없이 받을 수 있다. 또한, 분기에 300만 원 이상 이용하면 매 분기 5000원(체크카드 2000원)을 추가로, 연간 1500만 원 이상 이용하면 2만 원(체크카드 5000원)을 추가로 돌려준다.

대중교통과 OTT 이용금액에 대한 차별화된 혜택도 특징이다. 대중교통 이용금액의 경우 전월 50만 원 이상 이용 시 하루 200원, 전월 30만 원 이상 50만 원 미만 이용 시에는 하루 100원을 돌려준다. 대중교통을 한 달에 20일 이용한다면 최대 4000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체크카드도 마찬가지. 신용카드는 여기에 더해 전월 30만 원 이상 이용 시 유튜브 프리미엄 및 넷플릭스 이용금액에 대해 월 최대 1만 원까지 100% 돌려준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1만7000원, 해외 겸용(MASTER) 2만 원이다. 체크카드는 없다.

이관범 기자 frog72@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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