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카드

삼성카드가 새로운 프리미엄카드 ‘THE iD.PLATINUM’(디아이디 플래티늄)을 선보였다.

24일 삼성카드에 따르면 해당 카드는 프미리엄 서비스로 연간 15만∼16만 원 상당의 기프트 상품과 6회의 공항 라운지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조건을 충족하면 호텔과 골프, 패션, 면세점, 상품권 중 한 가지를 기프트로 선택할 수 있고, 전월 이용금액을 충족하면 국내외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전월 이용금액을 충족하면 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디즈니플러스·웨이브 등 디지털콘텐츠를 정기결제할 때마다 5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국내 가맹점에서 1%, 온라인쇼핑몰과 할인점, 백화점, 배달앱에서 1.2%의 무제한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해외·면세점·항공·호텔·콘도·리조트·인터파크티켓에서는 1.5%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타벅스에서 1만 원 이상을 결제하면 3000원 할인 혜택도 월 1회 제공받는다.

삼성카드는 글로벌 카드 브랜드사인 마스터카드와 손잡고 ‘프리미엄 다이닝 서비스’도 신설했다. 호텔 레스토랑 등에서 6만 원 이상 결제하면 3만 원 할인 혜택을, 호텔 베이커리에서 4만 원 이상 결제하면 2만 원 할인 혜택을 받는다. 전월 이용금액을 충족하면 통합 월 1회, 연 3회 이용할 수 있다.

디아이디 플래티늄은 개성에 따라 고품격 소재도 선택할 수 있다. 먼저 5만 원의 별도 수수료를 내면 메탈 카드에 PVC 코팅 처리를 한 인메탈 카드 플레이트를 발급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해외겸용(마스터카드) 22만 원이며, 마스터카드 월드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관범 기자 frog72@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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