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카드

NH농협카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출시한 ‘zgm.고향으로(지금 고향으로)’ 카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카드는 이용액의 0.1%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공익상품으로, 고객은 최대 1.7%의 NH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이석용 NH농협은행장이 취임 초부터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온 상품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정착의 일환으로 출시됐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해 지역주민 복리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기부한 고향의 답례품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zgm.고향으로 신용카드는 최대 1.7% NH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국내외 가맹점 이용 시 0.7% 기본 적립과 전월실적을 충족할 경우 적립한도 제한 없이 주말 국내 가맹점 이용액의 0.3%를 추가로 적립해준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고객은 주말에 △기부지역 광역시·도 가맹점 및 전국 △농협판매장 △농협운영주유소 이용액의 0.7% 추가 적립 혜택을 받아 최대 1만 포인트까지 쌓을 수 있다.

체크카드는 국내외 가맹점 이용 시 0.2% 기본 적립이 주어진다. 또 전월 실적 충족 시 주말 국내 가맹점 이용액의 0.2% 추가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고객은 주말 전국 오프라인 가맹점 이용액의 0.2%를 추가로 적립할 수 있다.

신용카드 연회비는 1만2000원이며, 체크카드 연회비는 없다. 전월실적, 적립한도, 카드발급, 이벤트 참여 및 응모 등은 NH농협카드 홈페이지와 NH pay, 전국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현 기자 focus@munhwa.com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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