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컨소시엄은 다음 달 충남 아산시 아산탕정지구 2-A11블록 일대에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조감도)’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입주는 2026년 2월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은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74~114㎡ 총 787가구의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4㎡A 58가구 △74㎡B 63가구 △84㎡A 242가구 △84㎡B 254가구 △96㎡A 83가구 △96㎡B 28가구 △96㎡C 56가구 △114㎡ 3가구 등이다.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이 들어서는 아산탕정지구는 비수도권 공공택지에 해당해 전매제한 기간 1년이 적용된다. 등기 전 전매도 가능하다. 특히 택지지구인 만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고 현대건설은 강조했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은 아산디스플레이시티, 삼성SDI, 천안일반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인접해 있다.
단지는 우선 교통환경이 잘 갖춰져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근 1호선 탕정역을 비롯해 KTX·SRT 천안아산역을 이용할 수 있다. KTX를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40분대, SRT를 이용하면 수서역까지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당진-천안고속도로(예정) 등도 가깝다.
또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아산세교유치원이 운영되고 있고, 아산애현초교(가칭)와 아산세교중(가칭)은 신설 예정이다. 이순신고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 이 외에도 반경 3㎞ 안에 갤러리아 백화점,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이 들어서 있다.
분양 관계자는 "현대건설과 GS건설이 시공하는 만큼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은 주거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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