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24일 2023년 제10차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최근 제도개편을 통해 현장의 활용도를 높인 ‘위험성평가’에 대한 집중 점검에 들어갔다.
고용부와 안전공단은 매월 2·4주 수요일 고위험사업장 등 대상으로 불시에 현장을 점검·감독한다.
안전공단에 따르면 이날 현장점검은 위험성평가 고시 개정(5월 22일)에 따라 중·소규모 사업장의 위험성평가 도입이 쉬워진 점을 강조하고, 방법·사례 등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위험성평가는 노·사가 함께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스스로 파악하여 개선대책을 수립·이행하는 제도로, 자기규율 예방체계의 핵심수단이다.
고용부는 이날 현장점검에는 사업주·근로자의 인지도를 높이고 도입을 장려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약 1600명의 인력을 투입해 산업단지 인근이나 건설현장 밀집 지역 등에서 위험성평가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류경희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그간 위험성평가 특화점검을 하면서 많이 들은 이야기는 ‘위험성평가를 잘 모르겠고, 알아도 어려워서 도입 못하겠다’는 것이었다"며 "이번 위험성평가 제도개편을 계기로 중·소규모 사업장도 손쉽게 위험성평가를 도입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많이 지도·컨설팅하겠다"고 말했다.
정철순 기자
고용부와 안전공단은 매월 2·4주 수요일 고위험사업장 등 대상으로 불시에 현장을 점검·감독한다.
안전공단에 따르면 이날 현장점검은 위험성평가 고시 개정(5월 22일)에 따라 중·소규모 사업장의 위험성평가 도입이 쉬워진 점을 강조하고, 방법·사례 등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위험성평가는 노·사가 함께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스스로 파악하여 개선대책을 수립·이행하는 제도로, 자기규율 예방체계의 핵심수단이다.
고용부는 이날 현장점검에는 사업주·근로자의 인지도를 높이고 도입을 장려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약 1600명의 인력을 투입해 산업단지 인근이나 건설현장 밀집 지역 등에서 위험성평가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류경희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그간 위험성평가 특화점검을 하면서 많이 들은 이야기는 ‘위험성평가를 잘 모르겠고, 알아도 어려워서 도입 못하겠다’는 것이었다"며 "이번 위험성평가 제도개편을 계기로 중·소규모 사업장도 손쉽게 위험성평가를 도입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많이 지도·컨설팅하겠다"고 말했다.
정철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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