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일본 하마마쓰시에서 열린 관악 연수회인 제53회 JBC(Japan Band Clinic) 행사장에서 방세환(왼쪽 네번째) 경기 광주시장이 현지 관계자등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청 제공
지난 19일 일본 하마마쓰시에서 열린 관악 연수회인 제53회 JBC(Japan Band Clinic) 행사장에서 방세환(왼쪽 네번째) 경기 광주시장이 현지 관계자등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청 제공


광주(경기)=박성훈 기자



내년 열리는 세계관악컨퍼런스(WASBE) 개최를 준비 중인 경기 광주시가 행사 홍보를 위해 일본에서 열린 관악 연수회에 참가했다.

광주시는 방세환 광주시장과 WASBE 집행위원, 오세영 광주시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 하마마쓰시에서 열린 제53회 JBC(Japan Band Clinic)에 참석했다고 24일 밝혔다. JBC는 일본내의 관악 지도자와 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일본 최대의 관악 연수회다. 올해는 약 20개의 강좌, 공연 및 전시회, 학술세미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시는 행사 기간 동안 내년 7월 16∼20일까지 광주시에서 개최되는 세계관악컨퍼런스 행사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대회 진행 방향과 상황별 대처 방안에 대한 정보를 수집했다.

방 시장 일행은 또 도코나메시를 방문해 츠지하라에이치 도자조합장과 조합원을 만나 도자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방 시장은 "광주시와 대한민국의 기반을 총동원해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준비하고 홍보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대내외적으로 우리 시를 세계에 알려 국제문화도시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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