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경기 광주시 양벌동 광주종합운동장 조성 부지에서 열린 기공식에서 방세환 광주시장과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김병지 강원FC 대표 등이 "2026 경기도민체전 유치 기원"이라 쓰인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청 제공
24일 경기 광주시 양벌동 광주종합운동장 조성 부지에서 열린 기공식에서 방세환 광주시장과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김병지 강원FC 대표 등이 "2026 경기도민체전 유치 기원"이라 쓰인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청 제공


광주(경기)=박성훈 기자



경기 광주시가 24일 광주종합운동장 기공식을 개최하며 오는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를 향한 결의를 다졌다.

방세환 광주시장과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광주시체육회·광주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가 참석한 이날 기공식은 2026년 경기도체육대회의 광주시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으로 마무리됐다.

이 자리에는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을 역임한 김병지 강원FC 대표가 참석해 광주시의 2026년 경기도체육대회 유치에 힘을 보탰다.

양벌동 23의 9 일원 12만3903㎡ 크기의 부지에 조성되는 광주종합운동장은 관람석 1만1132석 규모의 주경기장과 야구·축구장, 볼링장(24레인), 펜싱장, 씨름장 등 전국체육대회 개최가 가능한 규모로 건립된다.

방 시장은 "광주시가 13일 성남시에서 열린 2023년 경기도체육대회에서 모범선수단상 2위를 수상하고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며 "2026년 경기도체육대회의 광주시 유치를 통해 광주시의 체육 진흥 분위기를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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