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k은 조폐공사가 2019년 론칭시킨 지역경제 플랫폼으로 76개 지자체에서 200만 가입자들이 사용하고 있는데 단순한 지역사랑 상품권 결제를 뛰어넘어 정책자금 지원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통해 진화 발전하고 있다.
아이디어 공모전에는 지역 커뮤니티, 마일리지 서비스, 외국인을 위한 글로벌 서비스 등 총 35편이 응모했으며, 지역경제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부가서비스 분야 개선 제안 아이디어가 다수를 차지했다.
대상은 고유한(29) 씨가 제출한 ‘chak report-chak 경제적 혜택에 대한 사용자 체감 UI/UX 개선 서비스’가 선정됐다. 이 아이디어는 사용자들이 보기 쉽게 절감 금액을 앱을 통해 표시해 주는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유한 대상 수상자는 "chak의 경제적 혜택에 대한 긍정적인 사용자 체감 UI/UX 서비스 제공으로 chak에 대한 사용자의 서비스 만족도 및 이미지 제고, 높은 홍보 효과, 이로 인한 사용자 수 증가와 가맹점 순수익 증가,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내·외부 현장 전문가가 참여한 심사위원단은 시의성과 활용성, 실현성, 창의성을 기준으로 심사했으며, 전체 응모작 중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4편 등 총 7편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대상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진다. 수상작들은 지역경제플랫폼 chak이 국민 친화적인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서비스로 거듭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chak은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의 활성화에 따라 발행액이 2019년 663억 원에서 2022년 2조5000억 원을 넘어섰고, 누적 발행액은 4조5000억 원에 달한다.
조해동 기자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