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자이 시그니처 투시도. GS건설 제공
운정자이 시그니처 투시도. GS건설 제공


GS건설이 오는 26일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에 들어서는 ‘운정자이 시그니처’의 견본주택(투시도)을 열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입주는 2026년 3월 예정이다.

운정자이 시그니처는 파주 운정3지구 A19블록에 지하 2층∼지상 28층, 13개 동, 전용면적 74∼134㎡ 총 98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GS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다양한 타입을 구성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세대분리형, 옥외공간형, 오픈형 발코니, 펜트하우스 타입 등 특화 평면 설계를 도입하는 게 특징이다. 특히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운정자이 시그니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운정역(예정)이 단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내년 하반기 부분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서울-문산고속도로, 자유로, 제2자유로 등의 진입도 편리하다고 GS건설은 밝혔다.

단지 바로 앞에는 최근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운정4초교, 운정5중이 자리해 걸어서 통학할 수 있게 된다. 단지 안에는 어린이집(예정)과 돌봄센터(예정)가 계획돼 있다. 인근에 홈플러스와 이마트 등 대형마트도 있다.

운정자이 시그니처에는 자이 브랜드의 고품격 스카이 라운지인 ‘클럽 클라우드(CLUB CLOUD)’와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실내체육공간, GX룸 등이 구성되는 특화 커뮤니티 ‘클럽자이안’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 밖에 지하공간에는 가구별 창고(가구당 1개)를 제공하고, 가구당 약 1.5대의 주차 대수를 확보한다.

창문을 열지 않고도 환기·청정을 하는 토털 에어솔루션 시스템인 ‘시스 클라인(Sys Clein)’이 거실과 안방에 설치되며 외출해서도 전등과 난방을 작동하고 가스를 끌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등도 적용된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GTX-A노선이 개통되면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단지"라며 "조경과 커뮤니티 등 단지 전반에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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