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난 24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협약을 맺고 지식 공유 플랫폼인 ‘휴먼북 라이브러리’를 학교 등에서 활용하기로 했다. 남양주시청 제공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협약을 맺고 지식 공유 플랫폼인 ‘휴먼북 라이브러리’를 학교 등에서 활용하기로 했다. 남양주시청 제공


남양주=김현수 기자



경기 남양주시는 지식 공유 플랫폼인 ‘휴먼북 라이브러리’를 교육 현장에 활용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전날 시청 회의실에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이런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휴먼북 라이브러리는 남양주 민선 8기 ‘소확행’ 1호 공약으로, 사람이 한 권의 책이 돼 전문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지식 공유 플랫폼이다. 현재 의사, 변호사, 음악가, 배우, 공무원, 일반 시민 등 275명이 휴먼북으로 등록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휴먼북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진로 체험, 교과 연계 수업, 학부모·교육지원청 직원 대상 특강, 지역 연계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더 가까이서 응원할 수 있도록 휴먼북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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