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는 상계근린공원 축구장에서 ‘상계파크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28일 오후 5시에 열리는 이번 공연은 방성호 지휘자가 이끄는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로 꾸민다. 포크 가수 김희진이 ‘영원한 나의 사랑’ ‘사랑해’ 등을 부르며 막이 오른다. 이어 트로트 가수 김수찬이 ‘나야 나’ ‘님과 함께’ 등을 열창한다. 색소포니스트 김성훈도 출연해 ‘고맙소’ ‘서울의 달’ 등 익숙한 대중가요로 오케스트라와 어우러진 무대를 펼친다. 발라드 가수 변진섭의 무대도 준비돼 있다. ‘새들처럼’ ‘홀로 된다는 것’ ‘희망사항’ 등 큰 인기를 얻은 대표곡을 들려준다. 공연은 무료이며 별도 신청 없이 관람할 수 있다. 6월 2∼3일에는 화랑대 철도공원에서 수제맥주축제도 열린다. 축제에서는 150여 종의 수제맥주를 맛볼 수 있으며 이번 축제를 위해 만든 노원 시그니처 맥주도 선보인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일상공간에서 고품격 음악을 감상하며 문화도시 노원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수제맥주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28일 오후 5시에 열리는 이번 공연은 방성호 지휘자가 이끄는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로 꾸민다. 포크 가수 김희진이 ‘영원한 나의 사랑’ ‘사랑해’ 등을 부르며 막이 오른다. 이어 트로트 가수 김수찬이 ‘나야 나’ ‘님과 함께’ 등을 열창한다. 색소포니스트 김성훈도 출연해 ‘고맙소’ ‘서울의 달’ 등 익숙한 대중가요로 오케스트라와 어우러진 무대를 펼친다. 발라드 가수 변진섭의 무대도 준비돼 있다. ‘새들처럼’ ‘홀로 된다는 것’ ‘희망사항’ 등 큰 인기를 얻은 대표곡을 들려준다. 공연은 무료이며 별도 신청 없이 관람할 수 있다. 6월 2∼3일에는 화랑대 철도공원에서 수제맥주축제도 열린다. 축제에서는 150여 종의 수제맥주를 맛볼 수 있으며 이번 축제를 위해 만든 노원 시그니처 맥주도 선보인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일상공간에서 고품격 음악을 감상하며 문화도시 노원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수제맥주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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