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대통령 특유의 진정성과 뚝심으로 뚜벅뚜벅 가다 보면 더 높은 지지율을 바탕으로 총선 승리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여당이 이번 지지율 상승 결과를 지난 해 대선 당시 지지율과 비교하며 한껏 고무된 입장을 내 놓은 것으로 해석된다.
박 의원은 "내년 총선에서는 반드시 승리에서 대통령에게 제대로 일할 기회를 줘야 한다"며 "입법과 사법이 좌파들에게 장악당해 제대로 일할 기회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입법이 뒷받침되는데도 일을 못 하면 다음 선거에서 심판하면 되는 것 아니겠나"라고 덧붙였다.
한편,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CBS노컷뉴스 의뢰로 지난 24~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13명에게 윤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를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가 44.7%, ‘잘못하고 있다’가 53.2%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가 전주 대비 3.2%포인트 올랐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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