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예방 위한 종합적인 산업안전보건대책 마련, 교육·점검
시민·종사자 안전확보 등 성과 인정 받아…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
서강석 구청장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만들기에 최선 다하겠다"

서강석 송파구청장
서강석 송파구청장
서울 송파구가 안전도시 위상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도 국가재난관리 유공’ 평가에서 기관 부문 최고 훈격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평가는 재난관리에 종사하는 국민, 공공기관, 유관 기관, 공무원 등의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역량을 평가하는 것으로, 올해 339개 재난관리 책임기관과 재난관리 유관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종합적인 산업안전보건대책 마련과 지속적인 교육·점검으로 중대재해 사고 예방, 시민·종사자의 안전확보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또 지난해 11월 중대시민재해 대상 위탁 어린이집 20곳을 소방 전문가와 합동 점검을 실시한 것과 관내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를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 게재해 지방자치단체와 유관 기관에 공유한 것 등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재난안전상황실’을 구축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24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재난안전상황실은 지진·화재 등 각종 재난 정보를 수집·전파하고, 폭염·한파 상황을 관리하는 재난 안전 컨트롤타워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서강석(사진) 송파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자 하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선도적인 안전행정으로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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