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건율은 예선에서 47초50으로 출전 14명 선수 중 전체 1위로 예선을 통과해 한국의 첫 금메달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배건율은 이날 개인최고기록 47초27을 깨 46초 73을 기록했지만 아쉽게 2등에 그쳤다.
금메달은 카타르의 이스마일 도우다이오 아바칼이 46초 17을 기록하며 차지했고, 대만의 챈챙안이 47초 32로 동메달을 받았다. 한국의 김정현은 47초 62로 자신의 최고기록을 달성했지만, 아쉽게 5위에 그쳤다.
배건율은 경기 후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메달은 기대하지 않았다"면서 "개인기록을 달성해 후련하고, 한국에 첫 은메달을 안겨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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