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8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2023 중국 테크 세미나’를 열고 TV와 생활가전 신기술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2년부터 세계 주요 지역 테크·라이프스타일 미디어를 대상으로 ‘테크 세미나’를 열고 TV 핵심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왔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올해 다시 오프라인 행사로 열린 중국 테크 세미나에는 현지 주요 미디어와 거래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TV와 함께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등 비스포크(BESPOKE) 생활가전 기술을 함께 선보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비스포크의 인공지능(AI) 기반 ‘AI 맞춤 세탁’과 ‘AI 맞춤 건조’ ‘AI 맞춤 추천’ 기술 등 비스포크 세탁기와 건조기, 냉장고 등에 적용된 신기술들은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중국 테크 세미나에 앞서 지난 2월 독일, 4월 호주에서 테크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이승주 기자 sj@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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