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주년을 맞는 ‘서울국제무용콩쿠르’가 7월 4일부터 19일까지 마포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10개국, 840명이 참가한다.
이 무용제는 지난 20년 동안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김리회,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강미선을 비롯해 마린스키발레단 수석무용수 예카테리나 오스몰리나 등 국내외 정상급 무용수를 배출했다.
심사위원장은 훌리오 보카 우루과이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같은 달 19일 마포아트센터에서 월드 갈라공연이 열린다. 아메리칸발레시어터 수석무용수 다닐 심킨(사진)의 ‘해적’,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이동탁의 ‘탈리스만’, 보스턴발레단 주역무용수 채지영의 ‘돈키호테’ 등이 펼쳐진다.
유민우 기자 yoom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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