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마이프렌즈 제공
비마이프렌즈 제공

비스테이지 통해 ‘오사사 이야기’ 제공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기업 비마이프렌즈(bemyfriends)가 유튜브 채널 ‘오사카에 사는 사람들’(오사사)의 팬덤 비즈니스 강화에 나선다. 한국과 일본을 잇는 가교가 되겠다는 비전을 가진 오사사는 대표 캐릭터인 마츠다 부장이 전하는 생생한 현지 문화가 호응을 끌면서 100만 명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비마이프렌즈는 팬덤 솔루션 비스테이지(b.stage)를 통해 오사사의 단독 팬 플랫폼 ‘오사사 이야기’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 오사사는 비스테이지를 통해 유튜브에 게재하지 않은 마츠다 부장만의 꿀팁, 촬영장 뒷모습 콘텐츠 등을 제공하고, 오사사 신규 브랜드 로고와 팬 증정용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오사사 비스테이지에서는 100만 구독자 달성 기념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서베이에 참여한 팬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마츠다 부장의 친필 사인이 담긴 하이볼잔을 증정한다.

최현주 오사사 대표는 "플랫폼 기반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팬을 이해하고, 그들과 진정성 있는 소통이 필요한 동시에 안정적인 수익 모델 구축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기영 비마이프렌즈 공동대표는 "크리에이터가 창작 활동에 몰입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사업 전략 수립과 컨설팅을 위한 신뢰 있는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예린 기자
이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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