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옛 포스코건설)는 12일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알고리즘 융합모델인 ‘지역별 부동산 시장 분석 모델’과 ‘공동주택 철근소요량 예측모델’로 건설업계에서는 처음으로 한국표준협회(KSA) ‘AI 플러스(+)’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AI와 관련해 행동과 가치 판단의 기준이 되는 ‘4대 AI 윤리원칙(사람존중·투명성·안전성·책임성)’도 제정했다.
AI+ 인증은 KSA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등 국제표준에 근거해 AI 기술이 적용된 제품과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 수여식(사진)은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더샵 갤러리’에서 열렸다.
‘지역별 부동산 시장 분석 모델’은 AI를 통해 매매가, 매매수급동향 등 지표를 데이터화해 해당 지역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인자를 도출할 수 있는 모델이다. 적정 공급규모와 시기를 판단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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