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학 AI태스크포스장 선임
카카오가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위해 카카오브레인을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하고 초거대 AI 모델을 비롯한 새로운 AI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카카오브레인은 지난 9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병학(55·사진 오른쪽) AI 태스크포스(TF)장을 신임 각자 대표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카카오브레인은 기존의 김일두(35·〃왼쪽) 대표이사와 신임 김 대표 2명의 각자 대표 체제로 바뀐다.
김 신임 대표는 “카카오브레인에 버티컬(특화) 서비스 역량을 더해 전에 없던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자 한다”며 “다변화된 글로벌 AI 시장에서 메이저 플레이어 중 하나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예린 기자 yrl@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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