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제공
인터파크 제공


인터파크가 올해 1∼5월 기준 항공여객판매대금 정산제도(BSP) 기준 발권액에서 국내 여행업체 중 1위를 차지했다.

13일 인터파크에 따르면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항공사 항공권을 발권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 회원 업체의 항공권 발권액을 표준화해 BSP 기준으로 집계하고 있다.

인터파크 본사의 1∼5월 발권액은 총 4564억 원으로 전년 동기 894억 원 대비 410% 증가했다. 올해 5월로 범위를 한정하면 BSP 본사 기준 발권액은 1006억 원으로 올해 들어 처음으로 월 1000억 원을 돌파했다.

인터파크 항공권 사업의 빠른 신장세는 지난 3년간 억눌렸던 해외여행 수요 급증세가 주요 원인으로 풀이된다.

인터파크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진에어 등 전 세계 100여 개 항공사와의 제휴를 기반으로 다양한 특가 항공권을 제공하고 있다.

또 해외 항공권과 해외호텔에 대해서는 오는 7월 말까지 최저가 보상제를 진행 중이다. 최저가가 아닐 경우 차액의 100%를 아이포인트로 지급한다.

박정현 인터파크 항공사업본부장은 "항공권 1등 플랫폼답게 항공권을 가장 경쟁력 있게 확보해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면서 "해외여행의 첫 단추인 항공권 예약·발권 서비스를 계속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준 기자
김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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