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가 전 세계 여성 그룹 최초로 미국 소파이 스타디움을 매진시켰다.
트와이스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다섯 번째 월드투어 ‘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레디 투 비’)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특히 소파이 스타디움 공연을 매진시킨 역대 여성 그룹은 트와이스가 유일하다.
소속사 측은 "트와이스 콘서트를 보기 위해 5만 명의 팬들이 소파이 스타디움에 모였고, 관람객들은 트와이스의 팬이라는 자부심을 아낌없이 표현했다"고 밝혔다.
소파이 스타디움 총면적은 약 120만 제곱미터로, 이는 서울 마포구 소재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약 6배에 달하는 크기다. 이번 공연은 2017년 첫 미국 단독콘서트로 열렸던 기아 포럼과 비교해 크기와 규모가 4배 이상 커졌다. 소속사 측은 "여성 그룹 사상 최초 스타디움 공연 및 매진을 달성하고 팬덤 원스의 자부심으로 자리한 트와이스는 전 세계 22개 지역 36회 규모의 역대급 월드투어를 화려하게 전개하고 글로벌 팬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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