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대상은 해상왕 장보고의 해양개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006년에 제정된 정부 시상으로, 2007년부터 지금까지 총 82명(개인 50명, 단체 32개)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해양수산 분야에서 신 해양강국을 실현하는 데 기여하고 있는 개인과 기업, 기관(지방자치단체, 단체 등)이라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후보자 추천과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한국해양재단 누리집(www.ocean.or.kr)과 내일신문 누리집(www.naeil.com)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전문가 심사 및 대국민 공개 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되며, 올해 11월 중 내일신문 지면과 한국해양재단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대상인 대통령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500만 원을 수여하고, 국무총리상은 1000만 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상과 해양수산부 장관상은 각 500만 원, 특별상인 한국해양재단 이사장과 내일신문 사장상은 각 3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장보고대상이 해양수산 현장 일선에서 묵묵히 땀 흘리고 계신 해양수산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사기를 북돋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해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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