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소조선공업협동조합 CI. 한국중소조선공업협동조합 제공
한국중소조선공업협동조합 CI. 한국중소조선공업협동조합 제공


최신 선박 기술력 앞세워 시장 진입 방침


한국중소조선공업협동조합(KOSIC)은 오는 20∼2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말레이시아 마리타임 위크 2023’(MMW23)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 참가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지원받고 있는 ‘중소형조선소 해외수출시장 개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KOSIC은 국내 소형조선 관계사(군장조선·동일조선·빈센·우리해양기술·은성중공업·극동선박설계)와 함께 각 조선소에서 건조하는 주력 선종과 신기술을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고속 보트, 수소·암모니아·배터리 연료전지 추진 선박 등 최신 기술력을 소개해 현지 시장에 더욱 효과적으로 진입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성태 KOSIC 이사장은 "한국소형조선업체들은 해외시장 개척 노력을 지속하며 복합적인 경제 위기를 이겨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근홍 기자
이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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