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가 A매치에서 개인 최단 시간 득점포를 가동했다. 아르헨티나는 호주를 완파했다.
아르헨티나는 15일 중국 베이징 궁런 경기장에서 열린 호주와 평가전에서 2-0으로 이겼다. 메시는 경기 시작 79초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다. 메시는 지난해 12월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전에서도 호주를 상대로 선제골을 작성, 2-0 승리를 이끌었다.
메시는 엔조 페르난데스의 패스를 받은 후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왼발 중거리 슛으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메시는 지난해 호주와 카타르월드컵 16강전부터 A매치 7경기 연속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23분 헤르만 페셀라가 추가골을 넣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메시는 최근 2년 동안 프랑스 리그1의 파리 생제르맹에서 활약했고, 이달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메시는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할 예정이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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