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엔저(円低)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시내 환전소 전광판에 원·엔 환율이 910원으로 표시돼 있다. 일본 중앙은행이 통화 완화 정책을 고집하고 있어 8년 만에 900원대가 깨질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전날 엔·유로 환율은 152엔선으로 올라서며, 2008년 9월 이후 약 15년 만에 가장 낮은 엔화 가치를 기록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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