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희정의 DB그룹 한국여자오픈 2연패가 일찌감치 좌절됐다.
임희정은 16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도중 기권했다.
작년 이 대회에서 역대 최소타 기록(19언더파 269타)을 쓰면서 우승했던 임희정은 14번째 홀을 치르다 발목 통증이 심해 경기를 포기했다.
임희정은 2004년 송보배 이후 대회 19년 만에 대회 2연패에 도전했지만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임희정 말고도 한진선, 박주영, 나희원, 마서영, 김나현 등이 기권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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