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해소제, 화장품 등 사업 확대 모색



윤상현(사진) 한국콜마홀딩스 부회장이 오는 22∼24일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 경제사절단에 합류해 숙취해소제, 화장품 분야 사업 확장을 모색한다.

19일 한국콜마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019년 관계사 HK이노엔을 통해 베트남 법인을 설립하고 건강기능식품 및 숙취해소제를 유통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78억 원을 달성했고, 올해는 100억 원 매출을 목표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한국콜마홀딩스 관계자는 "숙취 해소라는 개념조차 없던 베트남 현지 시장을 개척하고, 대표 제품인 ‘컨디션’을 연간 100만 병 이상 판매하고 있다"며 "지난 3년간 120% 이상의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콜마홀딩스는 이번 윤 부회장의 베트남 방문을 계기로 숙취해소제뿐만 아니라 화장품 수출 확대도 모색할 계획이다. 또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K-푸드 페스티벌’에 참여해 다양한 이벤트와 시음 행사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호준 기자
김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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