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관련 장래희망을 꿈꾸는 대학생들이 SK텔레콤 본사를 찾았다.
SK텔레콤은 올해 개편한 미래 AI 인재 육성 프로그램 ‘SK텔레콤 대학 협력’의 일환으로 지난 16일 대학생 20명을 초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SK텔레콤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초거대 AI 서비스 에이닷(A.), AI 음성 기반 플랫폼 누구(NUGU) 등을 설명했다. 이어 학생들은 본사의 정보통신기술(ICT) 체험관 티움(T.um)을 찾아 AI, 증강현실(AR), 감각통신 등 기술을 체험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은 SK텔레콤에서 AI 연구·개발을 맡고 있는 개발자와 함께 자유롭게 대화했다. 이들은 개발 역량 향상, 장래희망, 실무 공부 등에 대해 얘기했다.
SK텔레콤은 본사 투어 이외에도 대학 협력 홈페이지를 통해 대학생들에게 ‘AI 커리큘럼’ ‘기술 세미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안정환 SK텔레콤 기업문화 담당은 "SK텔레콤의 프로그램이 AI 개발자를 지망하는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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