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제조 물류분야 수주확대
배터리 회수·재활용 투자예정
현대글로비스가 물류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인 알티올을 인수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를 계기로 미래 신사업으로 낙점한 스마트 물류 솔루션 분야로 사업 영역을 한층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알티올과 지분 인수와 관련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투자금액 및 세부 계약조건은 양사 협의로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알티올 인수를 통해 2025년까지 국내 물류자동화 시장에서 상위권에 자리하겠다는 청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17년 설립된 알티올은 물류 자동화 소프트웨어 분야의 제어 시스템 설계와 개발, 구축 영역 등에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음료·의류·바이오 등 유통물류와 2차전지, 자동차 등 제조 물류 분야를 핵심 공략 산업군으로 삼고 수주 확대에 역량을 기울일 계획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알티올 인수 외에도 앞서 지난 2020년 자동화 설비 역량 강화를 위해 미국 로봇 전문 기업인 보스턴다이내믹스에 지분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이외에도 글로벌 자동화 설비기업과 전략적 제휴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스마트 물류 솔루션 사업뿐만 아니라 향후 고성장이 전망되는 사용 후 배터리 회수 및 재활용 영역에서도 적극적인 투자를 단행할 예정이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미래 성장동력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기존 물류·해운·유통 사업과 더불어 기업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배터리 회수·재활용 투자예정
현대글로비스가 물류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인 알티올을 인수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를 계기로 미래 신사업으로 낙점한 스마트 물류 솔루션 분야로 사업 영역을 한층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알티올과 지분 인수와 관련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투자금액 및 세부 계약조건은 양사 협의로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알티올 인수를 통해 2025년까지 국내 물류자동화 시장에서 상위권에 자리하겠다는 청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17년 설립된 알티올은 물류 자동화 소프트웨어 분야의 제어 시스템 설계와 개발, 구축 영역 등에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음료·의류·바이오 등 유통물류와 2차전지, 자동차 등 제조 물류 분야를 핵심 공략 산업군으로 삼고 수주 확대에 역량을 기울일 계획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알티올 인수 외에도 앞서 지난 2020년 자동화 설비 역량 강화를 위해 미국 로봇 전문 기업인 보스턴다이내믹스에 지분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이외에도 글로벌 자동화 설비기업과 전략적 제휴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스마트 물류 솔루션 사업뿐만 아니라 향후 고성장이 전망되는 사용 후 배터리 회수 및 재활용 영역에서도 적극적인 투자를 단행할 예정이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미래 성장동력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기존 물류·해운·유통 사업과 더불어 기업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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