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한국전쟁 발발 73주년을 나흘 앞둔 21일 오전 미국 참전 용사와 전사자·실종자 유가족이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찾았다. 폴 헨리 커닝햄 전 미국한국전참전용사회 회장 등 47명은 유엔군 전사자 명비에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식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명비에 헌화, 묵념을 한 뒤 동판에 빼곡하게 적힌 희생자들의 이름 중에서 자신의 가족과 전우의 이름을 찾아 연필로 정성스레 탁본을 떴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문호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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