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의 영웅인 발도메로 로페즈 미국 해병대 중위의 유족 메튜 크리스토퍼 로페즈가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유엔군 전사자 명비에서 할아버지의 이름을 간직하기 위해 연필로 정성스레 탁본을 뜨고 있다. 문호남 기자
인천상륙작전의 영웅인 발도메로 로페즈 미국 해병대 중위의 유족 메튜 크리스토퍼 로페즈가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유엔군 전사자 명비에서 할아버지의 이름을 간직하기 위해 연필로 정성스레 탁본을 뜨고 있다. 문호남 기자


6·25 한국전쟁 발발 73주년을 나흘 앞두고 미국 참전 용사와 전사자·실종자 유가족이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있다. 문호남 기자
6·25 한국전쟁 발발 73주년을 나흘 앞두고 미국 참전 용사와 전사자·실종자 유가족이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있다. 문호남 기자


미국 참전 용사와 전사자·실종자 유가족이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찾아 묵념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미국 참전 용사와 전사자·실종자 유가족이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찾아 묵념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묵념을 마친 폴 헨리 커닝햄 전 미국 한국전참전용사회 회장의 눈에 눈물이 맺혀 있다. 문호남 기자
묵념을 마친 폴 헨리 커닝햄 전 미국 한국전참전용사회 회장의 눈에 눈물이 맺혀 있다. 문호남 기자


미국 참전 용사와 전사자·실종자 유가족이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국화꽃을 든 채 고개 숙여 묵념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미국 참전 용사와 전사자·실종자 유가족이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국화꽃을 든 채 고개 숙여 묵념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6·25 한국전쟁 발발 73주년을 나흘 앞둔 21일 오전 미국 참전 용사와 전사자·실종자 유가족이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찾았다. 폴 헨리 커닝햄 전 미국한국전참전용사회 회장 등 47명은 유엔군 전사자 명비에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식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명비에 헌화, 묵념을 한 뒤 동판에 빼곡하게 적힌 희생자들의 이름 중에서 자신의 가족과 전우의 이름을 찾아 연필로 정성스레 탁본을 떴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문호남 기자
문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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