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가대표 은골로 캉테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로 떠난다.
21일 오전(한국시간) 사우디의 알이티하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에서 캉테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캉테는 알이티하드와 3년 계약을 했고, 이번 계약으로 8600만 파운드(약 1400억 원)의 수익을 낼 것으로 보인다.
캉테는 EPL과 잉글랜드축구협회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에서 모두 우승을 경험한 32세 베테랑 미드필더다. 2015∼2016시즌 EPL에서 깜짝 우승한 레스터시티의 주역 중 한 명이고, 2016년 첼시 유니폼을 입은 뒤에도 꾸준히 정상급 선수로 활약했다. 또한 2018 러시아월드컵에선 프랑스의 우승에 힘을 보탰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는 최근 ‘오일머니’를 앞세워 스타 선수들을 지속해서 영입하고 있다. 올해 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를 데려온 데 이어 여름 이적시장에서 카림 벤제마(알이티하드)를 영입했다. 알이티하드는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에게도 러브콜을 보냈으나 퇴짜를 맞았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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