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뛰는 배지환이 안타 없이 볼넷만 추가했다.
배지환은 2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8번 타자(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1볼넷만 골랐다. 배지환의 시즌 타율은 0.259(193타수 50안타)로 내려갔다.
배지환은 0-0으로 맞선 2회 말 2사 2루에서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또 0-2로 뒤진 5회 무사 1루에선 삼진으로 돌아섰다. 배지환은 7회 2사 2루에서 볼넷을 골라 1루를 밟았지만, 후속 타자 대타 칼 미첼이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되면서 추가 진루에 실패했다.
피츠버그는 컵스에 0-4로 패해 최근 8연패 수렁에 빠졌다.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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