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주내 교육과정평가원 감사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이르면 이달 내로 교체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킬러 문항 논란으로 이규민 전 원장이 사임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조지민 현 부원장 대행체제로 운영된다.
여권 관계자는 21일 문화일보에 “대통령실이 장상윤 차관의 교체를 깊이 검토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당분간 조 부원장 체제로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 차관(행시 36회)은 주로 국무조정실에서 교육과 사회 분야 등을 담당했던 정통 행정관료 출신이다. 지난해 3월 윤석열 대통령 당선 이후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파견돼 코로나 특위 정책지원단장을 맡았다가 현 정부 출범과 함께 교육부 차관에 임명됐다.
앞서 윤 대통령은 교육과정 밖 킬러 문항이 대입 수능에 나와 사교육을 조장하고 있다면서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을 강력히 질책했다. 정부는 이르면 이번 주부터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대한 전격 감사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교육부는 특히 교수·교사 출신 수능 출제위원들의 불법적이고 불공정한 입시학원 취업 및 사교육 카르텔 가담 여부에 대한 실태점검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서종민 기자 rashomon@munhwa.com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이르면 이달 내로 교체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킬러 문항 논란으로 이규민 전 원장이 사임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조지민 현 부원장 대행체제로 운영된다.
여권 관계자는 21일 문화일보에 “대통령실이 장상윤 차관의 교체를 깊이 검토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당분간 조 부원장 체제로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 차관(행시 36회)은 주로 국무조정실에서 교육과 사회 분야 등을 담당했던 정통 행정관료 출신이다. 지난해 3월 윤석열 대통령 당선 이후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파견돼 코로나 특위 정책지원단장을 맡았다가 현 정부 출범과 함께 교육부 차관에 임명됐다.
앞서 윤 대통령은 교육과정 밖 킬러 문항이 대입 수능에 나와 사교육을 조장하고 있다면서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을 강력히 질책했다. 정부는 이르면 이번 주부터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대한 전격 감사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교육부는 특히 교수·교사 출신 수능 출제위원들의 불법적이고 불공정한 입시학원 취업 및 사교육 카르텔 가담 여부에 대한 실태점검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서종민 기자 rashom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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