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기자들 상대 적극 여론전
파리=김윤희 기자 worm@munhwa.com
김건희 여사는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현지 외신기자들을 만나 “파리가 아주 열정적인 도시지 않느냐. 부산엑스포(유치)를 앞두고 대한민국은 아주 뜨겁고, 부산은 더더욱 뜨겁다”며 부산 알리기에 나섰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프랑스 파리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에서 외신기자 14명을 만나 “우리 대한민국과 부산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부산엑스포가 성공할 때까지 많은 사랑을 주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김 여사와 외신기자들은 1950년대 부산다방 ‘밀다원’을 재현한 공간에서 한국 믹스커피를 마시며 노래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듣기도 했다. 파란색 바지 정장 차림을 한 김 여사는 “부산다방에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에 앞서 김 여사는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의 초청으로 엘리제궁에서 친교 오찬을 했다. 김 여사는 “프랑스의 훌륭한 예술 작품들이 한국에 보다 많이 소개될 수 있도록 마크롱 여사가 관심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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