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파리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내에 마련된 ‘밀다원’에서 외신기자들에게 믹스커피를 소개하면서 2030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를 하고 있다.   뉴시스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파리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내에 마련된 ‘밀다원’에서 외신기자들에게 믹스커피를 소개하면서 2030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를 하고 있다. 뉴시스


외신기자들 상대 적극 여론전

파리=김윤희 기자 worm@munhwa.com

김건희 여사는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현지 외신기자들을 만나 “파리가 아주 열정적인 도시지 않느냐. 부산엑스포(유치)를 앞두고 대한민국은 아주 뜨겁고, 부산은 더더욱 뜨겁다”며 부산 알리기에 나섰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프랑스 파리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에서 외신기자 14명을 만나 “우리 대한민국과 부산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부산엑스포가 성공할 때까지 많은 사랑을 주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김 여사와 외신기자들은 1950년대 부산다방 ‘밀다원’을 재현한 공간에서 한국 믹스커피를 마시며 노래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듣기도 했다. 파란색 바지 정장 차림을 한 김 여사는 “부산다방에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에 앞서 김 여사는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의 초청으로 엘리제궁에서 친교 오찬을 했다. 김 여사는 “프랑스의 훌륭한 예술 작품들이 한국에 보다 많이 소개될 수 있도록 마크롱 여사가 관심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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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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