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봉사단 ‘라이프스굿’
자사 제품 기부 · 사용법 교육


LG전자와 LG전자 노동조합이 뜻을 모아 국내외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23일 LG전자에 따르면, 임직원들로 구성된 라이프스굿(Life’s Good) 봉사단은 지난 22일 서울 강동구 대한사회복지회 암사재활원을 찾아 장애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봉사활동(사진)을 펼쳤다. 봉사에는 하영규 LG전자노조 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LG전자와 LG전자노조는 무더위에도 아이들이 시원하고 신선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냉장고를 암사재활원에 기부하고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안전한 냉장고 사용법을 교육했다.

장애아동 및 청소년의 교육과 재활치료를 돕기 위해 이동식 무선 스크린 LG 스탠바이미와 만성통증완화 의료기기 LG 메디페인 등도 기부했다. 이번 봉사활동과 함께 재활용 플라스틱을 이용한 화분 만들기 등의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LG전자는 농어촌 지역 장애인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LG 그램 노트북도 기부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지난 2011년부터는 전 세계 장애 청소년들의 정보 활용 능력 향상과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장애청소년 정보기술(IT) 챌린지’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주 기자 sj@munhwa.com
이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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