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 ‘알로에바이오틱스’
1976년 설립한 유니베라는 ‘자연의 혜택을 인류에게’라는 경영 철학으로 알로에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밝혀내고, 더 좋은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는 기업이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유니베라는 1993년 국내 최초로 알로에 신약개발 프로젝트를 출범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14개 대학 100명 이상의 교수와 연구진이 참여했다. 단순히 피부에 좋다고 알려진 알로에가 면역세포 생성, 대장암 예방, 항염, 항알레르기 등에 효과가 있음을 밝혀냈다. 또 지속적인 알로에 섭취가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주목받았다.
한편 유니베라는 좋은 알로에 원료를 얻기 위해 1980년대 후반부터 꾸준히 해외 농장을 개척해왔다. 현재 유니베라는 미국 텍사스, 멕시코 탐피코(사진)와 캄페체에 대규모 알로에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상의 알로에를 얻기 위해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인력으로 잡초를 제거하며, 화학비료가 아닌 천연비료를 통한 유기농법으로 운영하고 있다.
유니베라는 최근 국내 최초로 특허 알로에 유래 유산균 신제품 ‘알로에바이오틱스’를 선보였다. 알로에바이오틱스는 유니베라가 독자 개발한 특허 알로에 유래 프로바이오틱스 UAB10 외에 11종의 다양한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다. UAB10은 유니베라가 독자 개발한 독점 특허 균주로, 우수한 생존력과 장부착능 및 항생제 내성 안정성과 관련해 SCI급 저널에서 인정받았다.
김호준 기자 kazzy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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