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이 ‘2023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의 보안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중소기업 랜섬웨어 피해 예방이 중심인 이번 사업은 △랜섬웨어 대응·예방 정보보호 컨설팅 및 보안솔루션 지원 △랜섬웨어 예방 클라우드 기반 보안서비스(SECaaS) 지원 등 2개 분야로 나눠 시행된다. 안랩은 사업 분야별로 총 4개군, 8종의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요기업 모집은 8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지역정보보호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안랩은 별도의 상담페이지를 열고 이번 지원 사업에 관심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사업 및 제품·서비스 관련 상담을 제공한다.

안랩 이상국 마케팅본부장은 "안랩은 이번 지원사업에서 중소기업의 IT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지원해, 비용과 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보안 역량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은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랜섬웨어 공격으로부터 중소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컨설팅과 보안솔루션,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 중 랜섬웨어 피해 기업, 자체 투자 또는 정부·지자체 지원을 통해 제조공정의 효율화를 위한 투자가 이뤄진 제조업, 정보통신업, 그 밖에 랜섬웨어 예방·대응을 위해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업종에 속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보안 컨설팅·솔루션 및 보안서비스(SECaaS) 이용 금액의 90%를 지원한다.

임정환 기자
임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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