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증권
퇴직연금 적립금을 알아서 굴려주는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 옵션) 시행을 앞둔 가운데, 삼성증권이 디폴트 옵션 상품 초저위험 등급과 저위험 등급에서 3개월 수익률 1위를 달성했다.
디폴트 옵션은 퇴직연금이 운용되지 않고 방치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가입자의 수익률을 높여 노후 소득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오는 7월 12일 본격 시행된다. 퇴직연금 가입자가 디폴트 옵션 상품을 지정할 경우, 최초 부담금 또는 만기상환금액에 대해 일정 기간 이상 직접 운용 지시를 하지 않는 경우에 적용된다. 또 가입자는 디폴트 옵션 상품을 직접 매수(옵트인)할 수도 있다. 삼성증권은 지난 5월 31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디폴트 옵션 상품 현황 첫 공시에서 초저위험 등급과 저위험 등급에서 3개월 수익률 1위로 이름을 올렸다. 또 중위험과 고위험 등급에서도 3개월 수익률 상위 10개 상품에 포함됐고, 4개의 위험등급별 모두에서 3개월 수익률 상위 10개 상품에 선정됐다.
삼성증권은 또 업계 최초로 모바일을 이용한 3분 연금 가입 시스템을 개발해 누구나 손쉽게 퇴직연금 가입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고객 주도 연금 운용을 위한 시스템도 개발했다. 카카오톡 기반 로보 서비스 ‘연금S톡’이 대표적이다. 삼성증권 퇴직연금 계좌가 있는 고객은 누구나 카카오톡 내 연금S톡을 통해 가입부터 추천 포트폴리오 제공까지 원스톱으로 끝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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