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C

올해 초여름 날씨가 평년보다 덥고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식음료업계는 불쾌지수를 타파해줄 이색 디저트 출시에 열을 올리고 있다. 덥고 습한 날씨에 지친 소비자들의 입맛을 끌어올리고 기분전환에도 도움을 주고자, 독특한 이색 원료를 활용한 빙수부터 아이스바까지 지금껏 보지 못한 이색 여름 디저트를 선보인다.

파리바게뜨는 이탈리아산 야생 체리를 원료로 활용한 ‘아마레 체리 빙수’를 출시했다. 아마레는 ‘사랑하다’는 의미의 이탈리아어다. 아마레 체리 빙수는 부드럽고 폭신한 눈꽃 우유 얼음에 이탈리아산(産) ‘아마레나 체리’로 만든 체리 시럽을 듬뿍 넣었다. 빙수 위에는 씨를 제거한 체리를 올려 마무리했다. 아마레나 체리는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재배되는 야생 체리로, 풍부한 과즙과 기분 좋은 신맛이 특징이다. 이번 빙수에 사용된 아마레나 체리 시럽은 115년 전통의 홈메이드 레시피로 제조해 풍부한 맛과 상큼한 향이 특징이다.

파리바게뜨는 망고와 파인애플을 활용한 ‘파인 코코넛 빙수’도 함께 선보였다.

달콤한 코코넛과 파인애플 맛 얼음 위에 망고 과육과 바삭한 코코넛 칩을 토핑으로 풍성하게 얹어 과일 본연의 달콤한 맛과 다채로운 식감의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출시해 일명 ‘성인용 쉐이크’라 불리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장수막걸리 쉐이크’의 새로운 버전도 출시됐다. 파리바게뜨는 막걸리 브랜드 서울장수와 협업해 비알콜 제품인 ‘장수 막걸리향 아이스캔디’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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