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9시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인분당선 서현역 일대 상가에 위치한 건물 13곳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일대 상점 및 산부인과 이용객 등이 한때 불편을 겪었다. 한전은 1시간 10여 분 만인 오후 10시 16분쯤 복구를 마치고 전력 공급을 재개했다.
한전은 건물 한 곳의 전력 설비가 고장 나 주변 건물들의 전기 공급까지 중단되는 ‘파급 정전’이 발생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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