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이 전남 순천역에 마련한 쏘카 전용주차장 전경(코레일유통 제공)
코레일유통이 전남 순천역에 마련한 쏘카 전용주차장 전경(코레일유통 제공)


순천역에 공유자동차 27대 운영, 순천만정원박람회 접근성 높여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코레일유통이 7월부터 철도와 공유자동차를 연결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보인다.

2일 코레일유통은 순천역, 성균관대역에 쏘카존을 구성해 공유차량을 배치하고, 카셰어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쏘카존에는 순천역 27대, 성균관대역 6대의 신형 승용·승합차량을 구비했다. 특히 순천역 쏘카존은 순천시와 협력하여 순천만정원박람회 방문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서비스 개시 일정을 앞당겼다. 10월까지 약 800만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이동편의를 향상시켰다. 향후 쏘카존에는 전기차 이용고객의 편의를 위한 전기차 충전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다.

코레일유통은 5월 쏘카와 업무 협약을 맺고 철도역과 공유자동차를 결합하는 서비스 제공을 준비했다.

코레일유통 관계자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철도 연계 카셰어링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고객편의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레일유통은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토스존 설치, 지방자치단체 캐릭터 협업 등 철도 이용고객의 편의와 즐거움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박정민 기자
박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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