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메달리스트 산실로 평가받는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사진)가 강원 정선군에서 육상을 시작으로 한 달여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꿈나무체육대회는 민간에서 주최하는 유일한 유소년 전국종합체육대회다. 체육 꿈나무의 조기 발굴과 비인기 스포츠인 기초종목 육성을 위해 1985년부터 39년째 열리고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한국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 선수와 ‘한국 수영의 전설’ 박태환 선수, ‘빙속 여제’ 이상화 선수 등이 모두 꿈나무체육대회 출신”이라면서 “초등학교 선수 4000여 명이 육상과 테니스, 유도, 체조, 수영, 빙상, 탁구 등 7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낼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현 기자 focus@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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