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표지. ㈜한화 제공
㈜한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표지. ㈜한화 제공


㈜한화는 지난 6월 30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와 향후 비전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따.

㈜한화는 ‘인류의 삶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지속가능한 발전 실현’이라는 ESG비전에 따라 환경, 사회, 지배구조 각각 측면에서 주요 활동과 성과를 보고서에 담았다.

환경 분야 주요 내용은 △2022년 온실가스 감축 실적(CDM) 25만tCO2eq △풍력발전, 수처리시설 현대화, 2차전지·태양광 제조설비 등 저탄소 친환경 사업 확대 △녹색채권발행과 자원 순환활동 등이다.

사회 분야에서는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 등 안전보건 관리 체계 강화 △우수인재 육성 및 조직문화 개선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한 상생협력과 사회공헌 활동 △혁신적 기술개발과 품질경영을 통한 미래성장 추진 체계 등을 소개했다.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이사회 구성과 주요 활동 △준법·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컴플라이언스 관리 체계 △경영리스크의 선제적 관리 및 정보보호 관리체계 등 내용이 담겼다. 특히 ㈜한화는 지난 2021년 설립한 ESG 위원회 4명 가운데 위원장 포함 3명을 사외이사로 구성하고 있다.

김승모 ㈜한화 대표이사는 "글로벌부문, 모멘텀부문, 건설부문이 각각 친환경 소재, 장비, 인프라 분야에서 ESG생태계를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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